펑차1 최애 차 디저트 보바집 Feng Cha - 차이나타운 휴스턴 줄이 길게 서 있어도 항상 신속하게 빠지는 편. 옆집에 혜성같이 등장한 행복당이 오픈 했을때도 수요가 꾸준히 있었고 요즘에는 행복당보다도 더 붐빈다. 내가 항상 시키는 메뉴 3가지: 복숭아 우롱차, 자스민 녹차, 타로 초코 케이크 완전 트렌디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보단 분위기가 약간 정감가는 2000 후반 카페같은 느낌인 것도 정겹고 좋다. 추천 메뉴 Jasmin Green Tea (75% sweet) - 이건 남친이 항상 시키는 메뉴. 자스민 그린티 조합이 대체로 어느 보바집을 가든 잘 만든다. Peach Oolong Tea (75% sweet) - 청량함이 살짝 첨가된 우롱차. 향이 매우 좋다. 여기에 치즈 밀크 폼을 추가해도 맛있다. 기분에 따라서 치즈 폼 섞기도 하고 디저트까지 시킬땐 가볍게 토핑 없.. 2022. 6.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