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ton1 캘리가 그리울 때, 인앤아웃버거 (In-N-Out Houston) 휴스턴에 이사오기 전에 많이 걱정했다. 잘 적응할수 있을까? 물론 휴스턴도 큰 도시이다 보니 큰 체인 있을껀 다 있고. 여기도 사람사는 곳이고. 그래도 이사하기 전부터 캘리가 너무너무 그리울것같았다. 특히 캘리 명물 인앤아웃! 물론 요새는 초창기처럼 인앤아웃이 딱 캘리안에만 있고 이런건 아니지만 어? 휴스턴에도 인앤아웃이 있어? 안 순간 진짜 다행. 이사 가도되겠다로 생각회로 바로 승인됨 ㅋㅋㅋㅋㅋㅋㅋ Wikipedia 찾아보니 2017년에 휴스턴점 오픈했다고한다. 휴스턴 인앤아웃도 캘리처럼 시간 잘못맞춰가면 줄 엄청 길다. 인앤아웃의 좀처럼 사그러들지 않는 인기... 만약 기다리기 싫으면 새벽시간에 가면된다! ㅋㅋㅋㅋㅋ 패스트푸드는 새벽야식에 제격이지! 아니면 보통 드라이브 뜨루보다 안에 들어가서 사는.. 2021. 11.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