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하울17 팜 리오 블프 싸이버먼에이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때 평소 눈여겨 보았던 브랜드인데 이번에 장만 기회에 구매해보았다. 이렇게 싹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2개만 구매했다. 서브토탈 $1164의 위엄 ㅋㅋㅋㅋ 이렇게 주 스타일로 확정. 여기에 15% 추가 할인도 받았다. 엄청나게 팔았는지 12/9이 되어서야 쉬핑되었다. 눈 빠지겠네 ㅋㅋㅋ 2022. 12. 3. 강아지 용품 미국에서 더 저렴하게 구입하는 법 - 알뜰쇼핑 노하우 강아지 용품을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래와 같은 할인매장 TJ Maxx Ross Marshalls 장점 공식 홈페이지나, 동일한 제품을 Petco나 Pet Smart 같은 유통업체에서 사는 것보다 더 싸게 구매할 수 있다. 어떤 브랜드 제품들은 (예:아디다스/나이키) 아울렛 용으로 하향품질의 제품을 따로 생산하는데 강아지 용품 브랜드들은 따로 저렴이 제품들을 만드는 걸 아직 본적이 없다. 그래서 정품이랑 동일한 품질의 제품을 더 저렴한 가격에 겟! 가능하다. 단점 단점이라면 항상 있는게 아니라서 그때 그때 보일때 쟁취해야함. 급한건 필요한데서 사야겠지만 장난감같이 당장 필요한게 아니라 보충해주는 아이템이라면 득템하는 재미를 추천한다! 그동안 싸게 샀던 제품들 1. Outwar.. 2022. 10. 7. 루미스파 장단점 리뷰 지인이 너무 잘 홍보해서 홀린듯 영업당해 사게 된 루미스파. 경험해 본 것으로 어느정도 만족하지만 가격대비 뽕뽑지 못한 제품. 익숙해지고 편해지고 잘 써야겠다 싶을 때 고장나버려 더 튼튼했다면 더 오래 사용하지 않았을까 아쉬운 제품. 첫인상루미스파를 사기 전에 필립스 진동칫솔, 엔블리 갈바닉 기기를 구매했었는데 그 둘 디바이스는 그날 그날 컨디션에 따라 강약조절을 하거나 모드를 다르게 설정 할 수 있었는데 루미스파는 강도조절 기능이 없다. 특히 진동이 꽤 자극적으로 느껴져서 처음엔 잘못샀나 싶기도 했다. 헤드 종류가 총 3개인데 젠틀헤드를 사면 한단계 약처럼 느껴진다. 아마 하드타입은 강으로 느껴질듯. 헤드교체로 기기의 세기를 조절 할 수 있지만 디폴트로 따라오는게 아니고 따로 구매해야한다. 삼십불 더 .. 2022. 6. 21. 요즘 좀 갖고싶은 캐주얼 구두신발 2022. 5. 25. 티제이맥스 하울 - 실리콘 고무장갑, 콜랜더, 미니 휴지통 스트레스 풀 겸 콧바람 쐴 겸 다녀온 티제이맥스. 이것저것 질렀지만 대부분 필요한 물품 샀다고 생각한다. ㅎㅎㅎㅎ항상 궁금했던 돌기가 있는 스폰지형 고무장갑. 이번에 드디어 사봄. 장갑 안에도 돌기가 들어있어서 안에서 딱 받쳐주는 감각이 있다. 새 아이가 들어오며 기존에 쓰던 설거지 장갑은 청소용으로 은퇴.귀여운 체. 큰 거는 있는데 작은 사이즈가 소량의 과일을 씻거나 할 때 유용할 것 같아 샀다. 꼭 필요한가 고민을 많이 했지만..가격이 좋은 것도 있고. 막상 사면 요긴하게 쓸 것 같아서. 블루베리나 딸기 같은 과일 씻기 좋은 사이즈.미니 쓰레기통. 위층 게스트 화장실로 갈 예정. 우리 집 톤과 맞는 뮤트 베이지 컬러에 부드럽게 닫히는 쓰레기통. 의외로 찾기 힘든 아이템이다. 스테인리스 색깔은 많은데 .. 2022. 2. 19. 이탈리아 유리 와인잔 하울 - Bormioli Rocco 집이랑 가까워서 기분전환 쇼핑하기 좋은 동네 티제이맥스에서 구매한 와인잔. 와인을 자주 마시진 않지만 마실땐 와인잔에 마셔줘야 폼 나잖아요. 와인잔은 집 이사 오면서부터 꾸준히 여기저기서 보고 있었다. 메이시스의 빌레로이 와인잔부터 다른 브랜드 식기 구경할때마다. 그러다가 눈에 들어온 요 아이! 이탈리아 유리잔. 이탈리아산 유리가 유명한진 모르겠지만 먹는 거에 진심인 나라니 좋은 원료로 유리공예를 했겠거니. 중국산은 싼 원료로 만들 수도 있어서 유럽산이라는게 왠지 믿음이 갔다. 가격이 저렴하다. 보통 세일해서 4잔에 저 가격 바라보는데 이 세트는 6잔. 그리고 우리집 식탁이 6인용 식탁이라 6잔 세트가 완벽했다. 또 중요한 포인트. 식기세척기에 넣어도 안전하다. 식기세척기를 자주 사용하는 편은 아니지만 .. 2022. 2. 18. 집에서 신는 슬리퍼 추천 - 푸마 슬리퍼 쪼리 - 티제이맥스 하울 계기 대학생 때 친구네 집에 놀러 갈 때 게스트로써 이런 슬리퍼 타입을 처음 신어봤다. 브랜드는 나이키 아디다스였던걸로 기억. 내 발 사이즈가 작은 편이라 빌려 신은 신발은 커서 질질 끌고 다니는 수준이었지만 ㅋㅋㅋ 오 생각보다 쿠션감 괜찮네라는 인상을 받았다. 그래서 이번에 집으로 이사 오면서 비슷한 디자인을 찾아야지라고 했는데 마침 essential 쇼핑하러 TJ Maxx 갔다가 또 만나게 되어 겟했다. 내가 살게 될 집은 1층은 대부분 타일이어서 꼭 슬리퍼가 필요했고 그래서 제일 먼저 갖춰진 아이템들 중 하나. 써본 결과 7월에 사서 다음 해 2월까지 거의 반년 동안 신어본 결과는 매우 만족. 그전에는 아파트 생활을 하며 집안에서는 맨발이 익숙하던 내게 좋은 transition이 돼주었다. 바닥이 .. 2022. 2. 11. 2021년 크리스마스 선물은 러시에서 배쓰밤으로다 준비함 + 정성스런 손포장 + 동그란 물체 선물 포장 아이디어 나와 업무에 조금이라도 접점이 있었던 회사 동료들에게 크리스마스 때 한해의 감사함을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의 성의표시로 무엇을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러시의 배쓰밤으로 정했다. 처음에는 몇명 선물하려고 했던 분들이 좋아할것같아서 떠오른 선물인데 가서 고르다보니 계속 고마운 사람들이 새로 떠올라서 브랜드나 사용법을 잘 모를것같아도 주려고 샀다. ㅎㅎㅎㅎㅎ 한번 기분내면서 쓰기 좋고 계속 짐처럼 집에 둬야하는 물건이 아니고 자기가 원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 선물주기도 좋을것같고 일회용 비용생각하면 럭셔리지만 어쨋든 10불 이하 가격이여서 금액적으로 받기 부담스럽지 않고 등등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고른 아이템. 러시알바 언니가 평일 12월 초에 너무 잘 왔다며 바스켓을 챙겨줬다. 요새는 캐나다에서 물량이 많이 .. 2021. 12. 21.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