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면 빨리 준비되고 맛도 좋아서 한인타운 살적에 종종 먹던 투존치킨. 이번에 엘에이 갔을때 다시 시켜먹었다. 웨스턴과 옥스포드 두군데에 있는데 맛은 둘 다 비슷하다.
파닭 - 튀긴 치킨에 파가 올려져서 서빙이 되고 소스가 따로 나온다. 먹기전에 소스를 위에 부으면 완성! 느끼하지도 않고 물리지도 않고 파의 매콤한 맛과 소스의 달콤한 맛이 잘 어우러져서 항상 시키는 종류.
양념치킨 - 순정이 그리워 시킨 맛. 너무 달긴하지만 맛있게 먹었다.
치콜파인 나에겐 시원한 콜라까지 존맛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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