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보기 드문 장면이지 않을까 싶었던 모습.
지나가면서 어떻게 눈이 갔는데 너무 신기했다.
본 곳은 오스틴 The oasis on Lake Travis라는 곳. 주차장에서 몰로 걸어가는 길목에 있는 정원에서였다.
이곳은 꽃들이 많이 심어져있어서 눈도 즐겁고 작은 생명들이 어우러져사는 동화 속 정원같이 생겼다.
같은 날 여기서 봤던 호랑나비 한마리도 너무 꿈만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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